제목: 새 생명의 오아시스를 찾아
(The opened holy breast)
By Y.H.KIM, GreenishK/120305
제목: 새 생명의 오아시스를 찾아
(The opened holy breast)
By Y.H.KIM, GreenisK/120305
새 생명체가 생명이 살아 있음을 알리기 위해
처음 찾아 온 생명의 "오아시스" !
보이는 것 자체가
새 생명체와의 연결을 위한
모성애의 발현 인가 보다.
아름다움이란
설레임의 진폭의 강약에서
무한히 끓어 오르는 샘물의 신선 함과 같다고나 할까.
따라서
가려진 오아시스를 찾아 그곳에서
그 아름다움의 참 맛을 느끼고자 하는
참 예술인 들도 있다.
그러나
보여지는 저 신비의 지혜의 샘은
태초 생명체의 生을 가꿔 주는 힘이 있기에
여기서 또 하나의 순결한 美를 찾아 내게 된다.
보여지는 아름다움의 극치는
이와 같이 삶의 이야기가 탄생과 함께 전 해 질 때
감성의 언어로 전해 오는
눈 빛의 아름다운 언어가 있을 때이다.
By Y.H.KIM, GreenishK/120305
|
|
'자작詩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의 삶, 사막은 살아 있다. (0) | 2006.01.27 |
---|---|
요르단 사막에서 생긴 일......!/글쓴날:012206 (0) | 2006.01.26 |
盡人事待天命 (0) | 2006.01.15 |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0) | 2006.01.15 |
작열하며 타오르게 하는 정열적 사랑: Passionate Love......! (0) | 200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