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밤은 깊어 가고,
SICE-ICCAS Reception이 끝나고......101806
Photo taken by Y.H.KIM
'자작詩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을 슬프게 하는 어느 청소년들의 영어 공부, 인사동 길에서, 111906 (0) | 2006.11.25 |
|---|---|
| Iris의 세계를 그대 품안에...... (0) | 2006.11.08 |
| 밍크 수염 고래고기 부위별 맛보기, 부산 자갈치 시장, 고래고기 전문 코너, 뚱보 아지매 코너 (0) | 2006.10.29 |
| A Certain Waltz/By Y.H.KIM 101406 (0) | 2006.10.20 |
| A Certain Waltz/By Y.H.KIM 101406 (0) | 200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