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 흐르는 고풍스런 박물관, 122107
Photo taken by Y.H.KIM
서울에 이런 역사적 고풍 건물이 말끔히 보전되다니......!!!
보전 할 가치가 있기에 오늘 까지 그들은......
당국 관계자들의 가치관과 철학관에
머리를 숙이며 고마움을 느껴본다.
'영상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해, 122107 청계천의 밤은 유유자적하며 흐르고...... (0) | 2007.12.26 |
---|---|
무제, 122107 (0) | 2007.12.23 |
무한대의 꿈을 잉태하며 펼쳐지는 설산의 하늘선을 따라서...... (0) | 2007.12.19 |
알프스 산중 마을, Jungfraujoch하산 길에서...... (0) | 2007.12.18 |
Green과 White의 조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알프스로 향하는 길목에서 (0) | 200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