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칸나! 110608
아직도 피어 날 꽃 봉오리와 함께......!
열정적 지속적 사랑이......!!!
Photo taken by Y.H.KIM
제목: 칸나와의 열애 By Y.H.KIM/110608
아파트 앞뜰에 피고 있는 11월의 칸나 꽃......!
아! 그 생명력의 영속성이며 장구함도......,
그리고 변함없이 지속하는 그 화려함도......!!!
네 언어들 모두가 사랑을 쌓아가는 대명사들 임을......
주위에 열정과 정열을 일께우는 네 모습에서 연정을......
"칸나"......!
네게 뜨거운 연정을 느끼며,
뜨겁게 불타 오르는 열정의 네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면서 느껴내는
이 감미로운 가을의 색채로 내 몸을 덮는다.
"칸나"!
들리니......!!!
이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가......
By Y.H.KIM
2008년 7월에 피고 있는 현란한 칸나를 바라 보면서......
Iris가 초등학교 시절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는 꽃들 중에는:
1. 흑장미
2. Lilac
3, Canna
4. 국화
5. 백 목련
6. Iris
7. 양귀비
8. 해당화 등이 있다.
특히 좋아하는 개성 중에는:
1. 향기가 그윽하고
2. 색깔이 짙으며
3. 우아하고
4. 현란히 야성적이면서
5. 매혹적 열정을 보이는 꽃 형태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특색있는 매력이 있을 때
그 꽃에 빠져 들며,
입술과 코 끝
그리고 시선은 그 꽃잎과 꽃 샘에 오래도록 머물게 된다.
그 꽃 샘의 매혹적 향기와 신비적 달콤함의 神의 영역을
어찌 글로 완벽히 피력 해 내리......!
Le premier pas (첫 발자욱) - Claude Ci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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