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호의 친필 좌우명: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행했으나,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할 때는
신(神, God)에게 맡겨 그 해답을 구하도록 한다는 능동적 메시지.
Vision과 TARGET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이 단계까지 실행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저자, 김영호의 친필 좌우명: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행했으나,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할 때는
신(神, God)에게 맡겨 그 해답을 구하도록 한다는 능동적 메시지.
Vision과 TARGET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이 단계까지 실행실천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