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교수 저서, 대학·대학원 교재

김영호 교수, 신간서적: 공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융합통섭, 2018년 8월 28일 발행

youngho1116@hanmail.net 2018. 9. 15. 00:58


                                                                             김영호 겸임교수 신간서적



                                                    김영호 겸임교수 신간서적 후면 안내문


                                저자 김영호 겸임교수 서평:

                                Y.H.KIM Eng.& Mfg. International Consultant, Representative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EDRC 전문위원


저자는 지난 40여년간의 국. 내외 세계적 대규모의 대단위 화학공장: • 진해화학㈜ 제4비료공장, •남해화학㈜ 제7비료공장,

DuPont (Korea) Inc. •대만의 Formosa Group, Nan Ya Chemical Corp. •인도의 OSWAL Chemical & Fertilizers Corp.

•인도의 GNVFC Fertilizers Co. Ltd 등에서 이론과 실질적 경험 (Practical hands-on experiences)에 바탕 한 Technical

Consulting Coaching업무를 수행 해 오는 과정에서 예측되고 발생된 제반 Human Errors성 사고 (incidents)와

문제점들은 거의 대부분 인문사회과학의 개념도입을 통해 발현된 창의성을 바탕 하여 총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한편 대학,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위해 강의한 교과목들의 내용들을 개발하면서도 상기에서 언급한 이론과 실질적 경험에 접근 해 왔다. 공학에 인문사회과학의 융합통섭의 개념도입은:


•생각하는 힘, •사고력 확장, •고정관념탈피, •다차원적 사고 등으로부터 발현되는 창의성 창출을 위한 것이었다.

이 창의성에 바탕 하여 공학의 제반 문제점들과 예측성에 대하여 What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어디서 왜 오게 되는지

Where & Why를 찾아 내게 된 결과, 문제해결 방법의 How를 인지하게 되었다.

공학활동에서 앞으로 전개될 예측성 문제점들에 대하여 Humanism에 바탕 한 S.T.E.S.H.를 개발하여 도입하고, 본문에서 언급한 불변의 구 철학(球 哲學) 실현목적으로 Three plus Five theory를 개발하여 응용했다.

인문사회과학으로부터 창의성이 확보되고, Humanism이 바탕 될 때 공학은 한계를 넘어 비로서 지속적인 진화발전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공학은 인문사회과학과 융합통섭될 때 창의성이 발현됨으로써 지속적 진화발전을 할 수 있기에 그 이론과 방법론을 담아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서평: 김영호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