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교수, 친필 좌우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행했으나,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할 때는 神에게 맡겨 그 해답을 구하도록 한다.' 라는 능동적 메시지.
학문추구에 있어서, 비전과 Target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이 단계까지 실행해야한다고 본다.
김영호 교수
Oct. 29, 2020
'저서 VI (화학공장의 재난사고예방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호 교수, 화학공장 사고예방을 위한 의사소통과 공장경영 (0) | 2020.11.06 |
---|---|
김영호 교수, 현재공학의 문제점과 현재로 다가올 미래공학의 진화방향가치 (0) | 2020.11.03 |
김영호 교수의 2020년 9월의 소망과 기도: 10월 1일 추석을 기다리며...!, 093020 (0) | 2020.10.02 |
김영호 교수 저, 신간저서, 대학 및 대학원 교재, 화학공장의 재난사고 예방과 최소화 전략, 041520 (0) | 2020.04.15 |
김영호 교수, 신간저서 출간기념, 우면산 소망탑 집필착상교감 감사방문, 031420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