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詩와 글
사막의 삶, 사막은 살아 있다.
youngho1116@hanmail.net
2006. 1. 27. 14:32
Desert in Rock Springs, Wyoming, U.S.A.
Photo taken by Y.H.KIM.
제목: 사막의 삶, 사막은 살아 있다./By Y.H.KIM/012806
사막은 살아 있다.
사막 만큼 생물체가 살아 남을 수 있기에
악 조건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최악의 조건에서도 살아 남아
생을 유도 해 나가는 동.식물 들이
그곳에서 행복을 누리며
그 나름데로의 생을 유지 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행복을 찾는 길은
그 주워진 여건에 순응하고 동화되며
그 곳에 가려져 있는 참 삶의 터전을 찾아내어
자기의 터전으로
동화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삶!
그 자체는 부드러움 속에
강 함이 함께 공존하며,
그러한 악 조건 들을 인생의 Symphony로 강과 약을
표현 해 내며,
승화 시켜 나가는 과정을 만들어 낼 때
찾아드는 자기의 행복일 게다.
참 삶!
그것은
사막의 최악 조건과 비교하면
항상 가장 행복한 조건에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어찌
행복하지 않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By Y.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