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詩와 글

예술의 전당, 한낮 분수의 율동, 091207

youngho1116@hanmail.net 2007. 9. 14. 22:14


예술의 전당, 한낮 분수의 율동, 091207,

Photo taken by Y.H.KIM

 

 

제목: 영혼을 살찌우는 소리가 들려 오는 곳, By Y.H.KIM/091207

영원성의 예술의 꽃,

Opera의 선율이 생명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며,

 

그 Opera 음향의 맥동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불러 내는

 

Opera의 향기가 바람타고 흘러 오는 곳,

Opera House!

 

잠시 들려 Opera의 향기를 가슴에 담으며

가을에 올 그 님을 그려본다. 

 

By Y.H.KIM

 

 

 

Pavarotti / caruso - Paris 98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