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Salon 12월의 인사.. youngho1116@hanmail.net 2007. 12. 2. 19:29 축제의노래 - 부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벌써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않았네요 그동안 이쁜 방문으로 많은 즐거움을 함께 하며 우정을 주신 친구님! 행복하고 이쁜 12월 마무리로 올해의 기쁨을 가슴에 감동으로 고이 간직하며 기억할 수 있는 2007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님!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우정에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별바라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