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샘터

ID, 조소희 님! 心田耕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youngho1116@hanmail.net 2011. 9. 19. 09:53

 

 

ID, 조소희 님께!

지혜로운 지식을 제 Blog의 카테고리, 지혜의 샘터에 남겨 주셔서 엄청 고맙습니다.

이러한 글을 또 다시 떠 올리기에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돌이켜 음미하기에는 총체적 여건 속에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찾아 배울 수 있는 확률도 Zero Point에 이르기에 GreenishK, Iris로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런데 ID, 조소희 님께서는  "茶山 丁若鏞의 詩: 홀로 웃다 (獨 笑)"의 글을 보시고

바로 아래의 글을 덧 부쳐 주셨습니다.

ID, 조소희 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로운신 삶의 바탕을 예견 해 보게하는 순간 입니다. 

이러한 지혜의 샘터를 찾아 나서게 하며, 새로움의 길을 인도 해 주시는

ID, 조소희 님의 지혜롭고 우아한 선진 세계에 GreenishK, Iris를 머물게 하는 시간입니다.

 

다음 글은 ID, 조소희 님께 제 GreenishK, Iris의 Blog; 카테고리, "지혜의 샘터"에 보관된

다음 제목의 글을 보시고, 남겨주신 글 내용입니다.

또 하나의 귀하고 마음에 새겨야할 금과옥저 같은  茶山 丁若鏞선생님의 글이기에

아래에 자리바탕하여 글을 옮겨 놓습니다.

 

ID, 조소희 님! 

이 지헤롭고 귀한 글을 접하여 心田耕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 주시고 귀하고 값진 글들로 GreenishK, Iris의 심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더욱더 고맙겠습니다.

 

님께 지속적 발전이 늘 신의 가호 속에 무한히 꽃 피워 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091911, GreenishK, Iris 드림 

 

茶山 丁若鏞의 詩: 홀로 웃다 (獨 笑)의 깊은 뜻을 새기며...... | 지혜의 샘터
獨 笑......!!!
인간의 喜怒哀樂을 간결하고 쉽게 대비하면서 피력해 주신 茶山 丁若鏞선생님의 詩를
감상하면서 오랜만에 智慧의 샘물에 목을 축여 봅니다.
그분의 어록에 보면 이런 말씀도 하셨지요.
"실없이 칭찬하면 말이 무게를 잃는다.
근거없이 비방하면 비난이 네게로 돌아온다.
지위가 높은 사람의 한마디는 아랫사람의 인생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좋은 말도 가려서하고, 충고도 살펴서 하라.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박힌다.
뜻없이 한 행동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말과 행동이 사려 깊지 못해 원망을 사고 재앙을 부른다."
가슴에 담아두고 기억해야될 귀감이 되는 말씀이기에......!!!

 

ID, 조소희 님!

다시 한번, 위의 글로 GreenishK, Iris의 마음을 살 찌우게 해 주신

님의 따듯한 배려에 거운 고마움을 느낍니다.

 

GreenishK, 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