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세계 어느 해변, 차진 모래사장의 발자욱, 님을 부르듯...... 122711 youngho1116@hanmail.net 2012. 1. 4. 01:34 어느 해변, 차진 모래사장의 발자욱, 님을 부르듯...... 이른 아침에 남긴 발자욱 일까...... 동틀 무렵에 남긴 발자욱 일까......!!! 겨울바다가 불러 낸 우정 어린 발자욱이 선명하기만 하구나......! Photo taken by Y.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