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VI (화학공장의 재난사고예방과

김영호 교수, 친필 좌우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youngho1116@hanmail.net 2020. 10. 29. 21:18

김영호 교수, 친필 좌우명: 盡人事待天命 (Do your best and leave the rest to God.)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행했으나,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할 때는 神에게 맡겨 그 해답을 구하도록 한다.' 라는 능동적 메시지.

 

학문추구에 있어서, 비전과 Target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이 단계까지 실행해야한다고 본다.

 

김영호 교수

Oct. 2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