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詩와 글

The Dead Sea of Jordan

youngho1116@hanmail.net 2006. 2. 13. 23:13

The Dead Sea of Jordan: Photo taken by Y.H.KIM

 

The Dead Sea: 死海(中東의 鹽水湖)

 

사진은 Jordan 국가 쪽의 死海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死海의 신기함을

몸소 死海에 몸을 맡겨 봄으로서

알 수 있었다.

 

둥둥 떠 다닐 수 있는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즐거웠다.

 

햇볕 쏟아지는 한 여름에

출장지, Jordan Amman시에서 잠시 벗어나

死海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삶의 깊은 의미를 부여 해 주었다.

 

가볼 수 있다는 것......

만져 볼 수 있다는 것......

체험 해 볼 수 있다는 것......

오감을 통해서 느껴 볼 수 있다는 것......등등

 

이 모든 것들은 활기차게 살아 있음을

증명 해 주는 것 인가 보다.

 

볼 수 있을 때 보기 위해

실행을 통한 행동을 할 때라는 것을

실감나게 느껴본다.

 

By Y.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