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ad Sea of Jordan: Photo taken by Y.H.KIM
The Dead Sea: 死海(中東의 鹽水湖)
사진은 Jordan 국가 쪽의 死海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死海의 신기함을
몸소 死海에 몸을 맡겨 봄으로서
알 수 있었다.
둥둥 떠 다닐 수 있는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즐거웠다.
햇볕 쏟아지는 한 여름에
출장지, Jordan Amman시에서 잠시 벗어나
死海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삶의 깊은 의미를 부여 해 주었다.
가볼 수 있다는 것......
만져 볼 수 있다는 것......
체험 해 볼 수 있다는 것......
오감을 통해서 느껴 볼 수 있다는 것......등등
이 모든 것들은 활기차게 살아 있음을
증명 해 주는 것 인가 보다.
볼 수 있을 때 보기 위해
실행을 통한 행동을 할 때라는 것을
실감나게 느껴본다.
By Y.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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