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at the Plant of Taiwan:
Photo taken by Y.H.IM
제목: 내일을 위해 밤을 부르리/By Y.H.KIM/012806
하루 일과를 끝내면서 바라 본
땅거미 짙어가는 무렵에
열대성 나무에 잛은 작별을 고하는
태양을 바라본다.
이 대지 위에
내일을 위해 밤을 불러주는
태양이 그지 없이 고맙기만 하다.
휴식이 있은 후에
활화산 같이 뿜어 내는 힘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밤을 부르는 태양은
영원히 살아 남아
우리 곁을 지켜 주리라.
By Y.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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