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오후의 생동하는 명동 거리, 072107
Photo taken by Y.H.KIM
제목: 명동에 가면/By Y.H.KIM/072107
명동에 가면
자유 분방 속에 변화하는 새로움이 있어 매력을 느낀다.
보이는 것에선
창의성으로 개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 해 내는
개성 미를 발견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거리를 거닐 땐
다양한 언어가 들리고 국제적 감각을 느낄 수 있기에
비교문화에 접 할 수 있어 흥미롭다.
선 보이는 Lady의 옷을 보면
발랄하고 예술적 디자인 감각이 멋스러워 반하게 된다.
거니는 사람들을 볼 때면
단장한 그들의 모습에서 심원한 개성 미를 발견할 수 있어
기쁘기만 하다.
진열한 상품들을 보면
새롭고 독특하게 디자인 된 시제품 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살 수 있기에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기분이 상쾌하다.
휴식을 취하며 먹거리를 찾을 때가 되면
주위에 명성 있는 음식점들을 발견 할 수 있고
맛은 입맛에 쏙 들며 값은 저렴해서 푸근해 진다.
줄을 서있는 음식점을 발견하여
그곳에서 즐기는 음식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
By Y.H.KIM
'영상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을 밝히는 은행 나무의 두 눈, 보라매 공원, 072707 (0) | 2007.07.30 |
---|---|
Swiss, The Alps, Jungfraujoch 정상(3454M) 으로 향하는 등산열차 역(Eismeer 역, 3160M), 052107 (0) | 2007.07.29 |
Italy, Venezia의 대운하 (Canal Grande), 052007 (0) | 2007.07.23 |
Brilliant Rose를 바라볼 수 있는 2007년의 행운이여......! (0) | 2007.07.22 |
[스크랩] 미국 자동차 번호판~~ (0) | 200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