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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