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변, 차진 모래사장의 발자욱, 님을 부르듯......
이른 아침에 남긴 발자욱 일까......
동틀 무렵에 남긴 발자욱 일까......!!!
겨울바다가 불러 낸 우정 어린 발자욱이
선명하기만 하구나......!
Photo taken by Y.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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