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펄쳐지는 대자연의 저 무한 함이여......! Landscape mountain picture taken by Y.H.KIM 저 능선을 따라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반대편 산의 목적지 까지 한 걸음 한 걸음씩 옮겨 가며 도달 하고 싶다. 새벽녘 여명의 길을 따라 새벽을 맞이 하면서 어느 산 능선의 모퉁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침식사를 하면서 걸어 온 길을 뒤 돌아 보며 뿌듯함에 잠긴다. 잠.. 영상의 세계 2005.08.07